제21회 시카프 ( SICAF)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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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21회 시카프 (SICAF)가 지난 26일 개막되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삼성동 SETEC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금년도에는 프로그램의 규모가 해가 거듭될수록 커져 경쟁 부문에 총 93개국, 2552편이 초청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올해 시카프의 테마는 “모험”으로 웹툰과 함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보는 영역을 넘어’직접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체험들이 마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풍성한 페스티벌을 세계인들에게 선사한다.

개막작은 유화 5만6000장을 직접 그려 만든 것으로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폴란드 출신의 도로타 코비엘라와 영국 출신 휴 웰치먼이 함께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시카프 명작 초대전에서는 요절한 일본 천재 SF소설 작가 이토 게이카쿠의 3부작인 ‘죽은 자의 제국’ ‘하모니’ ‘학살기관’ 등을 한꺼번에 선보인다.

‘너의 이름은’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4편도 만날 수 있다.

이재훈 감독과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이 진행하는 마스터클래스도 마련됐다.

시카프 2017의 특징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시카프 1회부터 지금 21회에 오기까지 전 세대들이 좋아하는 작가가 바로 이현세”라고 추천 이유로 이현세 특별전,

‘러빙 빈센트’, ‘코스튬 플레이어 코스프레 행사로 만화와 애니메이션 애호가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서울시는 다양한 작업을 통해 만화 애니메이션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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