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도 만화 주인공” 한국만화박물관, 여름방학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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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광복절 연휴 겨냥, 8 12~15 4일간 코스프레 체험행사 열려

 26일 오후 2 <괴기목욕탕김경일 작가와 함께 하는 <만화가와 만나는 날행사 진행

 다양성 영화 <달에 부는 바람>, <나의 아들나의 어머니>, <하늘의 황금마차> 26일 상영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이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8 12()부터 광복절인 15()까지 4일 동안 한국만화박물관 1층에서는 ‘만박 코스데이’ 이벤트가 열린다가발의상 등 간단한 소품으로 코스튬 체험이 가능하며포토존에서는 코스튬 플레이어로 변신한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특히 매주 월요일 휴관인 박물관이 8 14()에는 정상 운영된다주말인 12(), 13()에는 플리마켓이 열려 다양한 만화캐릭터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8 26(오후 2시에는 동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공포 판타지의 ‘장인으로 불리는 <괴기목욕탕김경일 작가와 함께 하는 <만화가와 만나는 날행사가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만화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참가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www.komacon.kr/comicsmuseum)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26(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는 다양성 영화 총 3편이 상영된다상영 작품은 태어날 때부터 시청각 장애를 안고 살아온 딸과 그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이승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달에 부는 바람(2016)>, 거동이 불편한 홀어머니와 백발 칠순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안재민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아들나의 어머니(2015)>, 4형제 밴드의 드라마를 담은 오멸 감독의 영화 <하늘의 황금마차(2014)>한국만화박물관 입장권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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